4년차 개발자인 내가 이 세계에서는 신입?!

4년차 개발자가 부트캠프로 들어온 이유..

  • 4년동안 다닌 회사에서 이직 공부 준비를 했었다. 온라인부트캠프, 다양한 인프런 강의, 커리어가 꼬인건가 라는 생각으로 SAP개발으로 넘어갈까 까지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결국 온라인부트캠프는 기존에 아는 내용을 다시 반복할 뿐이고 인프런 강의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느낌이고, SAP개발은 전산개발이라 끌리지 않았다. 그렇게 퇴사를 하고 2개월동안 나름대로의 고민을 해본 결과 AI쪽으로 부트캠프를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플레이데이터 SK네트웍스를 선택한 이유

  • 93년생인 나는 글작성 기준 33살이다.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은 나이도 아니다. 일단 1차적으로 가장 빨리 개강하는 부트캠프를 찾았다. 그리고 온라인부트캠프, 일반국비지원을 경험해 본 나는 다른 조건들도 확인하기 시작했다. 찾아보면서 아래와 같은 조건이 있는지 확인했다.
    1. 멘토링이나 스터디 같은 모임을 만들어 주는것
      • 비전공자인 나로써는 주변에 개발자 지인을 만들기 힘들었다.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조언이나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다.
    2. 수업 이외에도 공부를 할 수 있게 환경을 지원해 주는것
      • 사실 내가 지금까지했던 과정들은 수업시간을 잘 따라가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였다. 실제로 수업 자체가 빡세고 따라가기 어렵다는 아직까지 없는 수준이다. 그런데 이미 전 회사에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이직 준비를 해본 나는 그것 이외에 무언가가 더 필요하다고 느꼇다.
    3.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부트캠프
      • 다른 교육과정을 수강했을 때 각자의 교육과정에서 취업을 지원해주는 교육과정도 있었고, 아닌곳도 있었다. 취업을 지원해주는 교육과정에서 전회사를 들어갔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무래도 중견기업이긴해도 개발이 주가 아닌 회사라 커리어도 꼬이고 개인적으로 조금 힘든 시간이였다. 그래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찾아보게 되었다.

과정중의 앞으로의 다짐

  • 원래 오늘 저녁에 작성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오전중으로 제출해 달래서 급하게 두서없이 쓴것같다. 지금까지 교육과정에서 내가 부족했던부분들을 반성하고 세가지를 달성해서 나가려고 마음먹었다.
    1. 기록 : 공부기록이든, 회고든 정확하게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셧기 때문에 기록을 꼼꼼히 하려고 노력하려한다.
    2. 코딩테스트 : 집에서 혼자 끄적거리는게 아닌 프로그래머스 높은 문제들도 풀어보고싶다.
    3. 정처기 : 4년전에 필기만 붙었다가 굳이 필요할까 싶어서 안땃던 정처기도 이번에 다시 좀 공부해서 따볼까 생각중이다.

앞으로 남은 6개월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실패 과정을 답습하고 다시 한번 노력해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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